[길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 낚시대를 가지고 노는 노란 얼룩이
길고양이들을 찍어라 갈때면 항상
아이들이 먹을 것과 장난감을 들고 갑니다.

어제도 가지고 갔던 고양이 낚시대로 한참 놀아주고는
사진을 찍으려고 낚시대를 잠시 가방에 꽂아두었습니다.




꽂아둔 낚시대에 미련이 남은 노랑둥이와 삼색이 ㅡㅡ;;;





"호입!!!!!"




"잡았어!!!! 잡았어!!!!!!"
"....얼씨구?"




"우히힛!!! 이제 이건 내꺼야!!!!!"
".........."




"잇!!! 잇!!! 잇!!!! 잇!!!!!!"

"........아주 그냥 똥을 싸라 똥을 싸 -_-"




"이게 뭐 이리 잘 안돼!!!!!"

"글치 않나 인간?"




"물었어!!! 물었어!!!!!"

".....아님 말구 -_-"




"글치 않나? 지나가는 노랑둥이?"




"핫........"
(지나가던 노랑둥이) "제....제가 뭐요?"




"....아....아줌마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ㅡㅡ;;;;;"

"..................-_-"

"...뭐...뭐였지?" (지나가던 노랑둥이)




"너 이시키 혼자 놀고 맘에 안든다?"

"더헙......."

"저.......저말입니까!!!!!!!!!!!!" (지나가던 노랑둥이)





"아잉 아줌마 화풀어요~~~ 아줌마한테 줄라 그랬지~~~~~"

"이......이놈 아부하는거 봐라 이거!!!!!"




놀고 있던 노랑이는 깜짝 놀라 아부 모드로 돌변....-_-


녀석.....살려고 노력하는구나 (먼달)


한편 지나가던 노랑둥이는...




"나는 왜 그냥 지나가다가 욕먹고 긴장하고......"



마냥 억울합니다 (먼달)



뭐 그랬다굽셔 ㅡㅡㅋ


by 종이우산 | 2010/02/08 16:17 |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트랙백 | 덧글(10)

[비맞은 중처럼] 전여옥이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패드 발표를 보며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했다.
..........
아이폰 돌풍에 놀란 삼X의 회장님의 심기를 읽고

이런 이것도 잘나가서 3X가 손해보면 안되지?

라는 생각에

"내가 좋다고 하면 사람들이 싫어할거야"

하며 한몸 불살라 백만 안티 양성에 나선 모양이다.



아니면 회장님이 아이패드 이미지를 실추시켜 달라는 언질에
당차원으로 쓴건지도....(먼달)


망상인데 더 슬픈건 왠지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_-



덧: 웃자는 소리에 죽자고 덤비신다면.....
내가 그대에게 무어라 대답해야 하나요?


by 종이우산 | 2010/02/07 20:20 | [비맞은 중마냥] | 트랙백 | 덧글(2)

[고양이로 쓰는 일기] 주말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꾸엑!!!! 이 일은 처리해주고 가야지!!!!!"

"비켜!!!!! 주말은 사수해야지!!!!!!!"



오늘 할일을 다음 주로 미루고
다음 주에 할일은 안해버린다 -_-

노나 일하나 마찬가지다!!!

.....퇴직 날짜만 달리질뿐?

덧:
주말까지 앞으로 5시간 50분!!!!!

-_-+++ 


by 종이우산 | 2010/02/05 11:51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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