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555>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쉰하고 다섯번째,


길 고양이,

담장위에서 작은 호감을 나타내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9/11/05 11:19 | [행복한 고양이엽서] | 트랙백 | 덧글(1)

<행복한 고양이 엽서 554>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쉰하고 네번째,


살다보면 때로는
한없이 지쳐서

사는게 왜 이런가

그런 생각이 드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좀더 나아지겠지,
더는 나빠지지 않겠지,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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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우산 | 2009/11/04 08:26 | [행복한 고양이엽서] | 트랙백 | 덧글(4)

<행복한 고양이 엽서 55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쉰하고 세번째,


서툰 손길이지만
좀 참아주는 것,

귀찮지만
좀 더 곁에 있어 주는 것,

너의 웃는 얼굴이 좋기에
내가 기꺼이 바보가 되어줄수 있는 것,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할수 있는 많은 일들중 일부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9/11/04 08:24 | [행복한 고양이엽서] | 트랙백 | 덧글(3)

<행복한 고양이 엽서 552>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낯선 집 마당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고양이를 훔쳐보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9/11/04 08:21 | [행복한 고양이엽서] | 트랙백 | 덧글(1)

<행복한 고양이 엽서 551>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쉰하고 첫번째,


살아가면서,

발밑이 두려워
아래만 내려 보다가

등뒤의 하늘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9/10/30 14:28 | [행복한 고양이엽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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