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글] 성격좋은 노랑얼룩고양이 입양하세요.


우동그릇에 들어가지는 새끼 고양이 업어가세요 ㅡㅠㅡ/

네 오늘자 엽서의 그 아이입니다 ㅡㅡ

성격 좋아 잘놀고
사람을 좋아해서 손만 대면
골골송을 들려준답니다 ^^


입양 조건은
이 아이가 10년을 살든
20년을 살든 끝까지 돌봐주실 분

아울러 외출냥이나
가게냥이로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ㅁ;/

미성년자분은 곤란합니다.


데리고 사시면 격한 즐거움을 안겨줄 아이이오니

잘 부탁드리와요 ㅡㅠㅡ/

책임비는 3만원입니다.

 




"아저씨 나 또 이사가는고야?"

"미....미안 ;ㅁ; 우리집 찌아랑 밍키가 스트레스 받아 병이 나는구나...."




"나 가면 행복해지는고야?"

"어흑!!!! ;ㅁ; 꼭 좋은 집사나 하녀 찾아줄께!!!!!!!"




"옹....아저씨만 믿어......코오"

";ㅁ; 꼭 행복해질수 있게 노력해주마!!!!!!"

<--오열하며 뛰어간다!!!



그런고로....

잘 부탁 드려요 ㅜㅡ/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9/06/29 11:23 |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트랙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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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apis lazuli at 2009/06/29 21:55

제목 : 노랑둥이에 꽂히다
[분양글] 성격좋은 노랑얼룩고양이 입양하세요. &lt;&lt; 종이우산님 이글루에서 트랙백*원래 고등어냥과 올블랙냥이 취향인데.. 이걸 보니 도무지 잠이 안옵니다-_ㅠ... 현재 고민중입니다만... 이 아이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지..저만 좋다고 이 집에서 사는 냥이가 행복할지.. 그게 걱정입니다. *어무이도 반대를 하시지만.. 오늘 날씨 더워서 집안에도 못들어가고 축 늘어져 있는 햄스터를 위해서 바람 솔솔 부는 현관문까......more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9/06/29 12:44
워어...
이녀석이였군요;ㅅ;
아앍..초 극강 귀여움이네요
데려가고 싶어요~;ㅅ;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2:46
아하하하
모셔가세요 =ㅂ=/
Commented by 페리 at 2009/06/29 12:50
아......................... ㅠㅠ
데려가고 싶은데.....................(잠시 눈물좀..)
아가, 잘살아야한다 ;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3:13
토닥토닥
다아 묘연인겁니다.
Commented by 개썰매 at 2009/06/29 13:15
아흑..ㅠ 좋은 데 업혀가서 사랑받고 잘 살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3:23
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사랑 받을겁니다!!!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6/29 13:53
아...정말 예쁘단 말이져 크흑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5:05
정말 이쁘죠 ㅡㅠㅡ
Commented by 운석 at 2009/06/29 14:44
저 녀석이 담겨있던 그릇을 입양하시는 분에게 서비스로 드리면
더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5:08
슬마요 ㅡㅡ;;;;

식용도 아니고 ㅡㅡ;;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9/06/29 15:57
ㅠㅠ 아이가 4살되면 그때부터 냥이를 모시고자 하는데..
왜 이리 사랑스런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건지..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6:05
심하게 밟히죠 ;ㅁ;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06/29 16:04
코..코피 나려해요 하앍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6:05
이런 유혈사태를 ㅡㅡ;;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6/29 16:22
식용 고양이 덮밥 우왕 ㅎㅎㅎㅎㅎㅎㅎㅎ
고양이가 별첨된 우동 ㅎㅎㅎㅎㅎㅎㅎ
면을 끓이고 마지막에 고양이 뿌려 드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죽겠음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16:27
드.....드시려구요? ;ㅁ;!!!
Commented by 사과향기레몬 at 2009/06/29 20:46
아 진짜 진짜 극강 초 발랄 귀여움 미묘냥이네요 !!!!!!!!!!!!
오오오오옹 .. 너무 이뽀 .. 너무 이뽀 .. 너무 이뽀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29 20:49
아하하하하
지나치게 이쁘죠? =ㅂ=
Commented by 푸른나무 at 2009/06/29 22:24
아, 정말 곱고(?) 이쁘게 키워주실분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무지 이쁘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30 08:28
네 곱게 잘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
Commented by Lacrima at 2009/06/30 01:05
다..다..다섯째로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넘실넘실하네요... OTL
하지만 데려오면 첫째님이 머리싸매고 드러누우실 기세라..흑..;ㅂ;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30 08:28
첫째들이 좀 잘그러죠^^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6/30 10:36
고양이 눈이...
"아저씨...나 안가고 여기서 살면 안돼........................?"
라고 하는거 같....아..;ㅂ;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6/30 11:35
그런거같아 내맘도 아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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