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487> [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여든하고 일곱번째,


낯선 장소에서 만난
낯익은 고양이가
나를 낯설어 한다.

낯선 장소에는
서로를 낯설게 만드는
힘이 있는 모양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괴기대작전 2009/06/30 10:02 #

    고양이가 겁을 좀 먹은거같은 이 기분은...ㅠㅠ
  • 종이우산 2009/06/30 10:20 #

    네 긴장하다가 얼굴 알아보더니 먹을것을 내어 놓으라 주장하시더군요^^
  • 미친소영 2009/06/30 10:34 #

    그래도...낯설어 해도 나를 본 다른 고양이들이 잽싸게 튀는것처럼...
    형님에겐 아이들이 안도망 가는군...ㅋㅋ

    뭔사 형님에게도 고양이를 끄는 힘이 있는것 같아~
  • 종이우산 2009/06/30 11:23 #

    내가 고양이로 뵈나 ㅡㅡ;;;
  • 미르나르샤 2009/06/30 10:38 #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만나면 못알아보는 경우도 있지요.
  • 종이우산 2009/06/30 11:27 #

    맞아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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