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488>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여든하고 여덟번째,

우리는 살아가면서 살기위해서
항상 누군가에게 폐 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내가 남에게 폐 끼친것은 잊은 채
남이 나에게 폐 끼친것에 대해
날을 세우곤 합니다.
잊지 말아요.
우리 역시 그들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우리가 서로 폐 끼치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라는 사실을,

'나'라는 이름으로 혼자 살기보다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고 싶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종이우산 | 2009/07/01 11:48 | [행복한 고양이엽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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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9/07/01 13:13
뒷 자태가 너무 고운 냥이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7/01 13:47
네 모델같이 찍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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