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490> [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아흔번째,


보금자리길에서 사라진
양복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원래있던 장소에서 2키로가량 떨어진
갈현동 주차장 근처의 밥 주는 집에 있더군요.

밥 주시는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얼마전부터 이댁에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워낙 사람을 잘 따라
누군가 기르던 아이인줄 아셨다고 하시더군요.

아이가 피부병이 있어 잡아다 병원치료를 받게하여
현재는 완치 되었다고 하십니다.

도도와는 헤어졌지만 그래도 좋은 분을 만나
전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어 다행입니다.

(전에는 길에서 살았지만 지금 있는 곳은 단독주택이라 마당고양이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볼수 있어 더욱 기쁘군요.

전만큼 자주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오래동안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
아마 숫놈이라 영역싸움에서 밀려났나 봅니다.

이댁 환경이 너무 좋은지라
도도도 잡아다 여기 풀어둘까 고민중입니다.

<--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harpoon 2009/07/06 10:25 #

    이쁜 턱시도 냥이군요......눈이 노란색이네요 절묘한 매치군요. 오래만에 고양이 사진 즐기러 왔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 종이우산 2009/07/06 11:36 #

    아하하하
    오랜만이시네요^^
    건강하시죠?
  • skibbie 2009/07/06 14:05 #

    헉 양복님 많이 자라셨어요. 늠름하시다.. *0*
  • 종이우산 2009/07/06 14:07 #

    네 이젠 성묘입니다 =ㅂ=
  • 미르나르샤 2009/07/06 17:42 #

    앗 저 입가의 점!!!
    알고있는 냥이가 맞군요!!
    반가운 얼굴이에요~
  • 종이우산 2009/07/06 20:45 #

    네 반갑더이다 ^^
  • 행인 2009/07/07 19:24 # 삭제

    와아 좋은 님 만나 잘되었네요!!!
  • 종이우산 2009/07/08 11:04 #

    네 참 안심이 되더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