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585> [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여든하고 다섯번째,


할머니가 밥을 챙겨주고 돌아가자
아쉬운듯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아마도

밥보다는 좀더 함께 있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mew 2010/01/07 13:32 #

    맘이 짠하네요.
  • 종이우산 2010/01/07 14:12 #

    네 그렇죠?
  • 얀군 2010/01/07 14:09 #

    짠...
  • 종이우산 2010/01/07 14:30 #

    그래도 자기 밥그릇이 있어 다행이죠 ;ㅅ;
  • orangetv 2010/01/08 00:30 #

    쪼르르르. 왠지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실 것 같다고....따뜻한 사진으로 해석하고 싶어요 ;ㅅ;
  • 종이우산 2010/01/08 19:38 #

    네 그렇지 않더라도 따뜻한 사진이어요
  • Silverfang 2010/01/08 00:48 #

    에긍... 쓰담쓰담 해주고픈 마음이..
  • 종이우산 2010/01/08 19:38 #

    ^^
    마음껏 예뻐해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죠
  • 쭈우◑ㅅ◐ 2010/01/08 09:56 #

    아아.. ㅠㅠ
    이 잔잔한 느낌 흑.

    여담입니다만, 우산님 찌아는요? 찌아는요????
  • 종이우산 2010/01/08 19:39 #

    잘살고 있죠 ㅡㅡㅋ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낮잠 중심으로 지내지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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