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589> [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여든하고 아홉번째,


오랜만에 풀린 날씨에
길고양이가 지친 얼굴로
해바라기를 하고 있다.

지난 추위에
어찌 밤을 보냈는지
마음 한켠이 짠해진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덧글

  • 괴기대작전 2010/01/18 11:30 #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마음이 짠합니다ㅠ_ㅠ...
  • 종이우산 2010/01/20 19:41 #

    네 짠합지요 ㅠㅜ
  • 쭈우◑ㅅ◐ 2010/01/20 16:40 #

    간만에 날이 풀려서 녀석들 많이 나왔을꺼 같네요.
    그 폭설 내린 다음 날 회사 창밖에서 보니 눈 쌓인 담에 애들이 쪼르르륵 앉아서 해바라기를 하더군요.
    마음이 짠했습니다.
  • 종이우산 2010/01/20 19:41 #

    아 그랬겠네요.
    오랜만에 날이 풀려 애들 나와 해바라기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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