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종종 하는 실수 [길에서만난고양이들]



"................"




".............." (물끄러미)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싫어!!!!!"
"..........-_-++" (빠직!!!!)

'자....자존심 상했다'




"............이 굴욕 잊지 않겠다!!!!!!!" (이글이글이글)



누군가에게 전한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때
종종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원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원망 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해야할 일인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감정의 낭비는 하지 말라는 배려니까요.


덧:
그래도 원없이 낭비라도 해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덧글

  • 어흥반장 2010/01/31 12:06 #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의 심정이 나타나있어서 좋았습니다!! 굳굳합니다! 재미있었어요!
  • 종이우산 2010/02/02 19:39 #

    아하하하하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
  • 이지영 2010/02/01 00:16 #

    감정낭비라는걸 알고 금새 접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낭비인줄 알면서도 계속 낭비하게 되는게 참.. 효율떨어지게말입니다
  • 종이우산 2010/02/02 19:39 #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도 낭비중이라 참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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