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깊은 수풀 속 아기 고양이들 [길에서만난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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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마을 텃밭옆 담장아래에 앉아있던 
아기 고양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낯선 사람의 등장에 꼬맹이들이 잔뜩 긴장했네요^^




앗!!! 뒤에 한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조금 더 다가가보자 삼색이는 달아나고
태비 아이는 몇걸음 물러나더군요^^

턱시도 아이는 시크하게 버티고있습니다.




그런데 담장 아래에서 삼색이 하나가 더 나타났습니다.




녀석들 나란히 앉아 낯선 사람을 구경하고 앉아있더군요^^




맨 앞의 삼색이도 낯선 사람이
부담스러웠는지 연신 뒤를 돌아보며
형제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가더군요.


조금 더 욕심을 내며 두어 걸음 다가가다가 
그만  모두 수풀 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


아마 엄마 고양이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
꼬맹이들끼리 보금자리 근처에 소풍을 나왔던 모양입니다.


다음에 다시 볼수 있길 바라면서

그 자리를 떴습니다.





덧글

  • 사화린 2010/07/23 13:37 #

    아아, 정말 처음 몇 장은 숨은그림 찾기를 방불케하네요 ;ㅁ;
    처음에는 맨 앞에 있는 아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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